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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에이텐, ‘자사 생산 드론 이란 군사무기에 운용되지 않았다’

  • 2022.11.23
  • jennifer pai
타이완 에이텐, ‘자사 생산 드론 이란 군사무기에 운용되지 않았다’
타이완 에이텐(宏正自動科技-ATEN International). -사진: Google street

미국 더 힐(The Hill)지는 비영리기구 이란핵반대연합(UANI)이 타이완 에이텐 인터네셔널(ATEN International-宏正自動科技公司) 제품이 이란 군사 무기에 운용되었다는 우려를 표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타이완 에이텐 인터네셔널은 오늘(11/23)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당사 제품은 군사 무기에 운용되지 않았고, 제품의 대 이란 수출을 중지하였고 군사와도 무관하며, 이란에서의 무인항공기(드론)에는 에이텐의 로고가 없다고 말했다.

에이텐 인터네셔널 측은 예전에 이란으로 제품을 수출한 적은 있으나 군사 무기에 운용되지는 않았다며 미국 ‘더 힐’지 기사는 오보라고 지적했다.

히브리어 매체에서도 이란이 유튜브로 공개한 군사 실험 관련 동영상 중에 출현한 무인항공기 UAV 드론에 타이완 에이텐 인터네셔널의 로고가 찍혔다고 보도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타이완 에이텐 측은 강력히 부인했다.

한편, 타이완 에이텐(ATEN)사는 1979년에 창업한 글로벌 스마트 상품 제조상이자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리드 업체로 키보드,비디오,마우스(KVM) 스위치, 인공 지능, 스마트 자동화 제품을 주로해 왔고, 이들 제품은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하이테크 제조 등에 운용되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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