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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臺외교, “타이완에 대한 미국 국회의 우호 태도 불변”

  • 2022.11.22
  • 진옥순
美중간선거… 臺외교, “타이완에 대한 미국 국회의 우호 태도 불변”
외교부 - 사진: RTI

미국 중간선거 결과 및 타이완-미국 간 관계의 미래 발전과 관련하여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22일) 발표에서 “타이완에 대한 미국 국회의 전반적인 우호적 태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임을 확신하며, 타이완 관련 이슈가 앞으로도 미국 국회에서 초당파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외교부는 미국 상하원 양당의 의원들과 균형적으로 교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시간 11월 8일에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현재 기준으로 공화당이 4년 만에 다시 하원을 장악하고, 상원은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확보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새 국회가 구성될 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기회가 생긴다"며 "신임 미국 국회의원들과 적극적인 교류 및 접촉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완정책법’ 및 기타 타이완-미국 관계 관련 법안에 대하여, 외교부는 미국 중간선거로 입법이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법안은 새 의회 출범 후 다시 재가동될 것이라며, “타이완 관련 이슈가 앞으로도 미국 국회에서 초당파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외교부는 미국 상하원 양당의 의원들과 균형적으로 교류하며 신임 의원이든 재선 의원이든 모든 미국 의원들의 타이완-미국 관계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확보하고, 그들과 협력해 타이완 안보와 양국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는 “타이완과 미국은 긴밀한 경제적, 안보적, 가치적 파트너이고 미국 국회는 지난 2년 간 타이완에 대한 초당파적인 지지를 분명히 했으며, 이번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어떻든 타이완에 대한 미국 국회의 전반적인 우호적 태도에 큰 변화는 없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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