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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의 타이완해협과 중국 인권 언급, 臺외교 긍정과 감사 표시

  • 2022.11.18
  • jennifer pai
日총리의 타이완해협과 중국 인권 언급, 臺외교 긍정과 감사 표시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은 11월17일 밤 방콕에서 약 40분 간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 AFP

제29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태국 방콕에서 거행된다.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표한 TSMC창업인 모리스 장(張忠謀)도 어제 오후 방콕에 도착하여 오늘(11/18)비공개 회의에 참석하며 일정을 전개했다.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은 현지시간 어젯밤(11/17밤) 약 40분 간의 정상회담을 가졌다. 외교부는 오늘(11/18)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회담 중에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천명하였고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해서 주시한다는 걸 표명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기시다 후미오 내각 출범 이래 일본정부는 타이완과 일본은 같은 기본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걸 표명해왔고, 타이완은 일본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소중한 벗이라고 밝혔으며, 이와 동시에 국제사회가 타이완해협 정세 및 중국 인권 상황에 대해서 주시할 것을 당부하는 등 민주주의 국가 진영의 굳센 입장을 부단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은 “권위주의가 대외적으로 확장하며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이때, 우리 외교부는 지속적으로 전세계의 우리와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나며, 타이완해협의 평화 안정과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번영하는 인도 태평양 지역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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