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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타이완 지지 발언, 臺외교 ‘민주주의 복원력 강화하겠다’

  • 2022.11.16
  • jennifer pai
英총리 타이완 지지 발언, 臺외교 ‘민주주의 복원력 강화하겠다’
영국 총리 리시 수낵(Rishi Sunak)은 11월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사진: 영국 총리 관저

영국 총리 리시 수낵(Rishi Sunak)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G20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의 대 타이완 정책은 아주 명확하며 일방적인 현상 변화는 부당하고, 평화적 방식으로 해결해야 해야 마땅하며, 영국은 하시라도 타이완을 지지해줄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16) 이에 환영과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타이완과 영국은 민주주의, 자유와 인권 및 법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타이완해협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은 ‘국제 지정학적 요인이 심하게 변화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등 관건적인 시기에 타이완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책임지는 성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영국 등 전세계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며 민주주의 복원력을 강화하여 공동으로 타이완해협의 안전과 역내 평화 안정을 지켜나가 글로벌 민주주의 진영을 위해 견실하며 안전한 공급사슬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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