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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11월말 마스크 착용 조치 완화, 병역당국

  • 2022.11.16
  • jennifer pai
빠르면 11월말 마스크 착용 조치 완화, 병역당국
방역당국은 빠르면 11월말 마스크 착용 제1단계 완화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타이완대학교 공중보건학과 교수 천슈시(陳秀熙)는 연말연시 대형 이벤트가 많아 코로나 확산이 우려된다는 경고를 했다. 사진은 가오슝 시내 일경. -사진: CNA

근 3년을 지속해온 코로나 19의 국내 확산 상황은 최근 들어 점차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오늘(11/16) 기준 신규 국내발생사례는 2만2천여 (22,631명)명이 추가되었다.

타이완의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왕비성(王必勝)은 현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관련해 빠르면 이번달(11월) 말에 제1단계 완화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국립타이완대학교 공중보건학과 교수 천슈시(陳秀熙)는 연말에 크리스마스, 송년회, 새해맞이 등 대형 이벤트가 많아 내년(2023년) 1월초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왕비성 지휘관은 “연말에 확실히 이벤트가 많기 때문에 당국에서는 마스크 정책에 줄곧 신중히 해왔고 거듭 검토해 오고 있다”며, 그래서 마스크 조치는 제1단계에는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를 실시하고, 그 이후에 제2단계과 제3단계 마스크 착용 해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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