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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자유를 위한 투쟁’ 회의 참석 예정

  • 2022.11.11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자유를 위한 투쟁’ 회의 참석 예정
중화민국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 -사진: Rti DB

조지 W. 부시 연구소(George W. Bush Institute)와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 및 미국 국립민주재단(NED)이 공동 주최하는 ‘자유를 위한 투쟁(Struggle for Freedom)’ 회의에 중화민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초청되어 화상방식으로 참여하며, 또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총통부 대변인(장둔한張惇涵)이 오늘(11/11) 밝혔다.

총통부 장 대변인은 이날 발표에서 우선 주최국 초청에 감사하며, 이는 민주주의와 자유의 최전선에 위치한 타이완이 국제사회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걸 반영하는 것이며 특히 코로나 이후 국제 정치 경제 정세가 격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민주주의 타이완은 전세계 민주주의 복원력 강화와 국제 민주주의 공급망 강화에서 불가결한 파트너라는 걸 다시금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차이 총통이 누차 강조한 바 국가의 주권을 수호하며, 국가 안전을 지키고 대대손손의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확보하는 건 타이완인들이 공감하는 신념이자 총통이 마땅히 해내야할 사명이며 책임이라고 했다며, 차이 총통은 오는 11월16일 밤(타이베이시간) ‘자유를 위한 투쟁’ 회의에 참여하는 기회를 빌려 타이완이 민주주의 최전선에서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공유하는 동시에 타이완의 흔들림 없는 견고한 입장을 전달하고 전세계 민주주의 파트너의 결속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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