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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 ‘미중 양정상회담이 역내 평화에 도움되길 희망’

  • 2022.11.11
  • jennifer pai
臺외교, ‘미중 양정상회담이 역내 평화에 도움되길 희망’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VOA 미국의 소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미중 양정상회담이 역내 평화에 도움되길 희망했다. -사진: VOAnews 캡쳐

미국과 중국 양정상은 다음주 현지시간 14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거행되는 세계 주요 20개 국 모임의 정상회의에서 만나게 되며, 조 바이든은 시진핑과의 회의에서 중국의 타이완해협 역내 평화 안정에 가하는 위협과 인권 침해 그리고 미국과 맹우 및 협력 파트너들이 중국이 그들 경제에 피해를 입히는 데 우려한다는 등 관심사를 거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화민국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는 ‘VOA 미국의 소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의 고위층 또는 대통령, 부통령이 중국의 정상과 대화할 때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대응 또는 중국이 현상을 위반하는 데 대한 우려를 논한다면 역내 평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타이완과 중국 간에는 한동안 정부차원의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미국측이 중국측과 회담에서 타이완의 관심사를 논할 수 있다면 타이완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 장관은 미중 양정상의 대화를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여 타이완해협과 인도.태평양 및 세계 평화와 안정적인 환경을 형성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 주길 희망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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