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륙위, ‘국경개방 초기에 중국인 입국은 우선 순위가 아니다’

  • 2022.11.11
  • jennifer pai
대륙위, ‘국경개방 초기에 중국인 입국은 우선 순위가 아니다’
대륙위원회 부위원장 추추이정(邱垂正). -사진: CNA DB

중화민국 정부는 지난 10월13일 국경개방을 선포한 이래 중국대륙을 포함한 홍콩,마카오 인사의 타이완 입국을 제한했다가 11월7일을 기해 홍콩과 마카오 인사의 단체관광 목적의 타이완 입국을 개방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중국인의 입국은 개방하지 않고 있으며 타이완인의 중국 단체관광도 금지하고 있다.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어제(11/10) 발표에서 그동안 홍콩,마카오 인사의 타이완 관광객은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은 자유여행으로 단체관광객은 약 20%에 불과하다며, 따라서 우리측의 입국 총 인원수 통제를 고려하여 홍콩,마카오 시민에 대해서는 우선 개인의 자유여행보다 단체관광을 먼저 개방하며 이어서는 타이완의 총체적 방역 역량에 어떠한 영향을 가하는지 검토한 후 진일보 개방조치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산업계의 관심사인 중국인 관광객 개방 시기에 대해서 대륙위원회 부위원장 추추이정(邱垂正)은 우선 우리 국민의 입국을 우선 감안해 현재 중국인 입국은 개방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타이완인의 중국 단체관광은 현재 중국이 여전히 엄격한 이동제한과 격리 등의 코로나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어 타이완인의 중국 단체관광도 잠정 개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