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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 ‘바이든 대통령 臺 의제 토론 여부 및 미중 관계 지속 관찰’

  • 2022.11.10
  • jennifer pai
臺외교, ‘바이든 대통령 臺 의제 토론 여부 및 미중 관계 지속 관찰’
세계 주요 20개 국 모임 G20 정상회의가 오는 11월15, 16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거행된다. -사진: G20 공식 홈페이지

오는 11월15일과 16일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세계 주요 20개 국 모임 G20 정상회의가 거행될 예정이며, 이중 미국과 중국의 양 정상 조 바이든과 시진핑이 대면하게 되어 특히 관심사로 부상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11/9) 미국 중간선거가 진행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진핑과의 회견이 있을 때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앞에서 미국은 군사적으로 타이완을 지킬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면적인 대답을 회피하지는 않았지만 시진핑 주석과 면담할 때 타이완 의제를 토론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10) 정례 브리핑에서 미.중 양정상 회담에서 타이완 의제가 논의될 가능성에 관한 언급에서 미국은 최근 타이완해협 안전 정세에 대해 수 차례 발표가 있었다며 미국은 중국측의 도발 행위에 대해 절대 반대하며 미국측은 타이완해협의 안전에 매우 중요시하고 타이완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는 건 변함없다고 밝혀왔는데, 그러면서 우리는 지속적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관계 상황을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아울러 ‘타이완과 미국 간 상호관계는 양호하며, 소통 채널도 막힘 없고, 타이완은 미국측과 밀접히 연락하며 수시로 미중 양정상 면담 상황을 파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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