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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전략보고에서 타이완해협 언급, 臺외교, ‘주권 수호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 2022.11.10
  • jennifer pai
佛전략보고에서 타이완해협 언급, 臺외교, ‘주권 수호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은 11월9일 최신 '국가전략보고'를 진행했다. -사진: AFP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이 일전에 진행한 최신 전략 보고에서 러시아와 중국을 위협이라 제시하며 타이완해협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고강도의 충돌에 대비해 프랑스는 전쟁을 준비할 마음을 갖춰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던 바 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10)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프랑스에서 발표한 전략보고에서 타이완해협의 현황과 중국 군력의 부단한 현대화는 타이완해협의 역내 평화와 안정에 위협이 되었다고 언급하는 등 프랑스 정부는 수 차례 공개 발언에서 타이완해협 현상 변화를 반대한다는 등의 친타이완 언론을 발표해왔다며, 이번엔 국가전략보고를 통해 타이완해협 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고 재천명하는 등 다시금 프랑스 정부가 친타이완의 든든한 입장을 보여줬고 이와 동시에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는 민주주의 국가들이 한결같이 중요시 한다는 걸 드러냈다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타이완해협의 안전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 지역을 지키는 데 확실히 불가결한 부분으로, 타이완은 우리의 주권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며, 민주주의 파트너들도 함께 권위주의 침략에 대항하자고 당부했다.

어우 대변인은 “타이완은 절대로 물러나거나 두려워하지도 않을 것이며, 우리는 더 확고히 국가 주권, 안전, 자유와 민주주의의 생활 방식을 지켜나갈 것인데, 전세계 민주주의 파트너들이 민주주의 타이완과 단합해 공동으로 권위주의 체제의 확장과 침략에 대항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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