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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타이완해협 평화 중요성 누차 천명, 臺외교, ‘현상유지 약속 지키는 행동’

  • 2022.11.04
  • jennifer pai
미국의 타이완해협 평화 중요성 누차 천명, 臺외교, ‘현상유지 약속 지키는 행동’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 - 사진: 외교부 제공

중공20대 이후 역내 및 타이완해협 정세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 미국은 최근 한국, 일본 등 맹우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재천명하며, 여느 일방적인 현상 변화 행위를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미 양국 이종섭과 로이드 오스틴(Lloyd J. Austin III) 두 국방장관은 (현지시간)11월3일 워싱턴에서 갖은 한미안보협의회(SCM) 이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한반도와 역내 안정 유지를 비롯해 타이완해협 평화 안정의 유지 또한 재천명했다. 지난달(시월) 하순에 거행된 미국-싱가포르 전략파트너대화와 한.미.일 고위 외교관 3자회담 등에서도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고, 한미일은 협력하여 타이완의 자아 방위 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강조했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11/4) 발표에서 ‘중국 군력의 확장과 도발 행위에 대면한 상황 아래 우리나라 정부는 지속적으로 자아 방위 능력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타이완과 미국 간의 긴밀한 안전 파트너십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고 아울러 이념이 가까운 국가와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타이완해협의 안전을 유지하고, 우리나라의 국가 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타이완의 자유와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시키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자유,개방,평화,안정을 유지하며, 공동으로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를 굳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미국 정부는 이미 수 차례 구체적인 행동으로 공개적인 발언 또는 강연 또는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함께 공동 성명을 발표하거나 기자회견을 열 때 등등, 매번 호응하며 타이완해협 평화 안정에 대해 매우 중요시 한다는 점과 굳은 의지를 보여주며, 미국이 타이완해협 현상을 지키겠다는 약속은 흔들림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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