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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타이베이국제관광전 오늘 개막, 71개 국가와 도시 참가

  • 2022.11.04
  • jennifer pai
ITF 타이베이국제관광전 오늘 개막, 71개 국가와 도시 참가
2022 ITF 타이베이국제관광전이 오늘(11/4)부터 나흘 간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거행된다. 사진 좌로부터 관광국장 장시충張錫聰, 관광협회장 예쥐란葉菊蘭,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교통장관 왕궈차이王國材, 관광 부국장 린신런林信任. -사진: TVA타이완관광협회 제공

코로나 19 팬데믹 이래 지난 시월13일 타이완의 국경이 2년 여만에 재개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대형 국제 대면 관광박람회, 2022 ITF 타이베이국제관광전(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이 오늘(11/4)부터 나흘 간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에서 거행된다.

이날 오전 거행된 개막식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번 관광전시는 타이완이 국제관광을 재개하는 매우 중요한 상징이기 때문에 업자들이 정부와 함께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품질과 서비스로 타이완의 관광을 빛내주자고 축사에서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제 우리도 (국경을) 개방하여 국제 여객들이 한팀 한팀씩 이어지면서 시월말까지 52개 관광단체가 타이완을 방문했다며, 이렇듯 활기 찬 발걸음은 점차 빨라질 것으로 믿는데 업자들이 정부와 함께 계속 노력하며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품질과 서비스를 통해 타이완 관광을 빛내주며 국내외 여행에 더 좋은 발전을 창조해 내자”고 말했다.

타이베이국제관광전 주최국인 TVA 타이완관광협회 회장 예쥐란(葉菊蘭)은 개회사에서 올해 ITF 전시회 부스는 작년 대비 50%가 성장해 71개 국가/도시, 40여 대형 여행사, 130여 호텔 숙박업자, 레스토랑, 국내외 7개 항공공사 등, 총 1,200개의 부스로 전시하며, 이는 타이완의 국제여행 관광산업의 회복을 상징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번영하는 국제관광의 비전을 품는 전시라고 말했다. 교통장관 왕궈차이(王國材)는 축사에서 타이완관광산업이 여행전시회 현장에서 활력을 보여준 데 긍정하며 이로써 정부당국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타이완의 관광산업의 회복에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2022년 ITF 타이베이국제관광전은 ‘지속가능한 여행’을 테마로 하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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