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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지휘가 윤 메르클, ‘올 NSO 레퍼토리 주축은 佛음악과 臺자연’

  • 2022.11.04
  • jennifer pai
獨지휘가 윤 메르클, ‘올 NSO 레퍼토리 주축은 佛음악과 臺자연’
타이완 NSO 국가교향악단 음악감독 윤 메르클(Jun Märkl). -사진: RTI 쟝리화江麗華

독일 뮨헨 출신의 타이완 NSO 국가교향악단 음악감독 윤 메르클(Jun Märkl)은 어제(11/3) 타이완의 소리 RTI 영어, 불어 및 독어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각각 응하며 능숙한 3가지 언어로 그가 지휘가가 된 과정 및 세계 각국에서 각자 다른 악단들을 지휘하는 데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윤 메르클은 금년(2022년)1월부터 타이완 NSO의 음악감독이 된 후 올해의 레퍼토리는 프랑스 음악을 주축으로 하였다며, 각자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서 악단에게 새로운 색깔을 부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그래서 악단이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메르클은 타이완에는 풍부한 자연과 인문 경관이 있는데, 이러한 ‘자연’은 올해와 내년, 2022~2023년도의 주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며, 퍼포먼스 중에 타이완 현지 색채를 가미하여 음악 감상자들의 더큰 공감을 얻고자 희망했다.

윤 메르클은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나 처음에는 바이올린을 배웠고 나중에 지휘가에 더 큰 흥미를 발견하면서 지휘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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