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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은 국제질서 재편해 민주 동맹 억제하려 한다’, 전 미국 관원

  • 2022.11.03
  • jennifer pai
‘중공은 국제질서 재편해 민주 동맹 억제하려 한다’, 전 미국 관원
전 미 국방부 중앙아시아사무 차관보 하이노 클링크(Heino Klinck)는 ‘중공 20대 이후, 침략 행위는 더 심해질 것이며, 중공은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방식으로 베이징당국의 권위주의 체제와 국가의 이익을 지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CNA

중화민국 국방부 산하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이 어제(11/2) 타이베이에서 주최한 ‘2022 타이베이안전대화’ 포럼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공20대의 내외적 요인의 영향 속 중국의 대외 및 대타이완 태도 행위에 대해 토론이 진행됐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1/3) 포럼에 참석한 외빈들과 면담할 때 권위주의 위협 앞에서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방어선을 굳게 지킬 것이라며 타이완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와 자유를 굳게 지키는 방어선의 선한 역량이며, 우리는 도발하지 않고 무모하게 돌진하지도 않을 것이며, 권위주의 확장 앞에서 타이완은 민주주의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며 공통된 신념과 가치를 든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 미 국방부 중앙아시아사무 차관보 하이노 클링크(Heino Klinck)는 ‘중공 20대 이후, 침략 행위는 더 심해질 것이며, 중공은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방식으로 베이징당국의 권위주의 체제와 국가의 이익을 지킬 것인데, 그래서 민주주의 동맹들은 중국을 억제하는 데 더 노력해야 하며, 그래야만 중국이 초래한 경쟁이 충돌로까지 치닫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노이 클링크는 그러면서 ‘미국은 타이완을 열심히 지지하며 타이완의 국민이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하며 위협이나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확보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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