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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통, 풍성한 성과 거둔 팔라우 방문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

  • 2022.11.03
  • jennifer pai
부총통, 풍성한 성과 거둔 팔라우 방문 마치고 오늘 오후 귀국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은 3일 팔라우 방문을 마치고 현지에서 수행 기자들과 간담화를 가졌다. -사진: CNA

라이칭더(賴淸德) 중화민국 부총통은 2박3일의 팔라우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11/3) 오후 귀국길에 올랐다. 부총통은 귀국 항공기 탑승전에 수행 기자단과의 다과회에서 이번 팔라우 방문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

라이 부총통은 이번 팔라우 방문 전에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연결, 관광, 협력’이라는 3가지 임무를 맡겼는데, 따라서 이번 방문은 특별히 타이완과 팔라우는 모두 해양국가이자 모두 남도어족(오스트로네시아 어족)이면서도 자유, 민주, 인권 등 가치를 공유하는 관계가 매우 밀접한 국가라는 걸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광방면에 있어 수랑겔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은 타이완-팔라우 간 정기 항공편 회복에 긍정 및 감사를 표했다며, 양국은 기존의 기초 아래 의료, 스포츠, 관광 및 기타 산업 교류 방면에서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등 방면에서는 깊이있고 광범위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 부총통은 “귀국 바로 전에 팔라우 대통령은 우리의 이번 방문은 그랜드 슬램(만루 홈런)과도 같다”라고 평가했다며, 해외 방문의 풍성한 성과에 대한 평가를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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