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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C 부티코퍼 의장, '숄츠 총리 이 시점에 중국 방문 쟁의성 높다'

  • 2022.11.03
  • jennifer pai
IPAC 부티코퍼 의장, '숄츠 총리 이 시점에 중국 방문 쟁의성 높다'
‘대 중국 의회간 연합체(IPAC)’ 공동 의장, 독일의 라인하르트 부티코퍼(Reinhard Butikofer) 유럽의회 의원은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오늘(11/3) 오전 병원에서 화상방식으로 중화민국 외교부 우쟈오시에(吳釗燮) 장관이 시상한 ‘특종 외교상’을 수여받았다. -사진: CNA

대표단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한 ‘대 중국 의회간 연합체(IPAC)’ 공동 의장, 독일의 라인하르트 부티코퍼(Reinhard Butikofer) 유럽의회 의원은 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오늘(11/3) 오전 병원에서 화상방식으로 중화민국 외교부 우쟈오시에(吳釗燮) 장관이 시상한 ‘특종 외교상’을 수여받았다.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가 11월4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대해 라인하르트 부티코퍼 의원은 독일 총리가 이 시기에 중국을 방문하는 건 근 15년 이래 독일 총리의 해외 방문 중 가장 높은 쟁의성을 띄는 일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시점은 상당히 많은 질의를 야기시킬 것이이라며 그러나 독일 총리는 반드시 3개의 정당으로 구성된 연립정부가 제정한 대 중국 정책 강령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총리가 독단적으로 대 중국 정책을 결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중국과의 경제 관계에 대한 언급에서 부티코퍼는 독일은 양극화 노선을 모면하고자 하며, 비록 중국이 주장하는 ‘윈윈’에 대해 믿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완전히 디커플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권위주의 국가에 대해 그들이 경제적 수단으로 정치적 목적을 성취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과도한 경제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게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白兆美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일 '대 중국 의회간 연합체(IPAC) 방문단 일행을 접견했다. 단장 라인하르트 부티코퍼(Reinhard Butikofer)는 코로나 확진으로 화상 방식으로 면담에 참여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via 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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