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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교포사회는 국력의 연장선이다’

  • 2022.11.02
  • jennifer pai
차이 총통, ‘교포사회는 국력의 연장선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화교사무위원 ’90 추월, 혁신 실천’이라는 주제의 회의 개막식 축사를 통해 ‘교포사회는 국력의 연장선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지난 2년여 이래 전국민의 단합 방역에 힘입어 코로나 19의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해낼 수 있었고, 정부당국은 시월 중에 국경을 재개방함에 따라 앞으로 교포사회 벗님들의 타이완방문이 더 용이하고 편리해졌는데, 올해로 화교사무위원회 성립 90주년을 맞는 뜻 깊은 이 시점에 화교사무위원들이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각지로부터 타이베이에 모인 것을 환영하며, 모두 함께 화교사무위원회 성립 90주년을 경축하고 국경 재개방의 새로운 단계를 영접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오늘(11/2) 타이베이 그랜드호텔에서 거행된 중화민국 화교사무위원 ’90 추월, 혁신 실천’이라는 주제의 회의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상과 같이 말한 것이다.

차이 총통은 축사에서, 점점 더 많은 국제사회 파트너들이 타이완이 민주주의와 자유를 지키는 결심을 목격하였고, 더욱 더 많은 국가들이 국제상에서 기꺼이 타이완을 위한 목소리를 내어주며 행동으로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지지하고 있는데, 우리 화교계, 교포사회에서도 해외에서 타이완을 위해 더 많은 지지를 쟁취해 주고 타이완의 국제 참여를 위해 공간을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통은, 교포사회의 해외에서의 영향력은 모두 타이완 국력의 연장선이며, 교포사회가 오랜 세월 동안 해외에서 쌓아올린 풍부한 인맥과 자원을 빌려 우리가 공동으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함께 ㅣ국가의 발전을 촉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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