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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퇀퇀 케어와 조언 주기 위해 중국 전문가 어젯밤 타이완 도착

  • 2022.11.02
  • jennifer pai
판다 퇀퇀 케어와 조언 주기 위해 중국 전문가 어젯밤 타이완 도착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의 인기 가족 퇀퇀(團團). -사진: 타이베이시립동물원 제공

양안간 화합의 상징,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의 인기 가족 판다 퇀퇀이 악성 뇌종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며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2명의 전문가들이 케어와 조언을 해주기 위해서 어젯밤(11/1) 타이완에 도착해 1주간 타이베이에 머물 예정이다.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은 오늘(11/2) 오전 2명의 중국 판다 전문가는 동물원 측의 의료 케어팀과 판다의 의료와 일상 케어 경험을 놓고 교류하며 건의를 제공해 줄 것이며, 이들 전문가는 오는 11월7일 출국하는 일정으로 현지에서 협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립동물원 측은 판다 퇀퇀은 2차례 MRI검사 결과 뇌부에서 확인된 질병 범위가 신속하게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과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모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퇀퇀이 병을 앓은 이래 타이베이시립동물원은 온라인 방식으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와 질병의 원인, 증상, 약물 투여 등 방면에서 소통을 진행해 왔고, 국외의 동물 간질병을 처리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도 토론을 진행해 왔었다고 말했다.

퇀퇀(團團수컷)과 위안위안(圓圓암컷)은 2008년12월 중국이 타이완에 기증한 판다들로 2013년에 이들이 2세 잉아(圆仔)를 탄생시켜, 타이완에서는 처음으로 판다를 출산한 인기 동물 가족이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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