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라우 답방 사절단 오늘 출국, 부총통 “우방관계 강화하고 양국협력 증진할 것”

  • 2022.11.01
  • 진옥순
팔라우 답방 사절단 오늘 출국, 부총통 “우방관계 강화하고 양국협력 증진할 것”
타이완-팔라우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이끄는 사절단이 오늘(1일) 오전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담화를 발표한 후 팔라우로 향하는 비행기를 탑승했다. – 사진: 총통부

타이완-팔라우 양국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이끄는 사절단이 오늘(1일) 오전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팔라우로 향하는 비행기를 탑승했다.

라이칭더 부총통은 비행기 탑승 전 담화에서 “이번 팔라우 방문은 지난 10월 13일 타이완 국경 개방 후 우리나라의 첫 공식 외교 방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팔라우 방문의 목표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제시한 ‘연결, 관광, 협력’의 3가지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며, 그중 연결 측면에서는 양국 수교 이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빈번한 상호 방문을 줄곧 이어왔는데 이번 팔라우 측 초청에 따른 답방은 국경을 개방한 타이완이 팔라우를 비롯한 태평양 우방국과 직접적으로 연결하고, 더 나아가 국제사회와 연결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 부총통은 관광 측면에서는 “이번 팔라우에 파견되는 사절단에는 타이완 전국적이거나 각 현시의 여행공회 회장과 여러 유력한 여행사들이 포함되고 다같이 포스토코로나 시대의 경제 및 관광을 촉진하고자 하며, 이러한 노력으로 양국의 관광 발전이 증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팔라우의 아름다움을 더 잘 알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또 협력 측면에서는 라이 부총통은 “팔라우에 머무는 기간 동안 팔라우 대통령, 부통령과 회동하고 의회를 방문하여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팔라우의 국제사회에서의 대타이완 지지에 감사를 표할 것이고, 또한 여러 양자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팔라우 방문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국제적 자리에서 민주, 자유, 인권의 가치를 공동으로 촉진하고 심화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