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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 대표단 11/1~11/4 타이완 방문

  • 2022.11.01
  • 진옥순
‘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 대표단 11/1~11/4 타이완 방문
외교부 - 사진: RTI

라인하르트 뷔티코퍼(Reinhard Butikofer) 대중국 의회 간 연합체(이하IPAC- Inter-Parliamentary Alliance on China) 공동의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오늘(1일)부터 4일까지 타이완을 방문한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고, IPAC는 세계 5대주 각국 의회와 유럽연합 소속 의원들이 2020년 6월에 결성한 민주주의 연맹으로, IPAC가 대표단을 파견하여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대표단에는 독일, 벨기에, 체코, 네덜란드, 코소보, 영국, 우크라아니에서 온 8명 의원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PAC 대표단은 프랑스, 독일의회 방문단과 유럽의회 부의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에 이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타이완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보여준 또 하나의 중요한 초국가적 유럽 방문단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외교부는 “라인하르트 뷔티코퍼(Reinhard Butikofer) 공동의장 일행은 타이완 방문 기간 동안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 수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을 만나고, 우쟈오시에(吳釗燮) 외교부장과 만찬을 가질 것이고, 이 외에도 입법원을 방문하여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을 비롯한 입법위원과 교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라인하르트 뷔티코퍼(Reinhard Butikofer) 공동의장 일행은 또한 대륙위원회와 경제부를 방문하고, 유럽경제무역사무소(EETO), 유럽재타이완상회(ECCT) 및 관련 비즈니스 협회와 원탁회의를 진행하여 경제무역 및 투자, 하이테크 산업, 공급사슬 안보 등 분야에 있어 타이완과 유럽 간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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