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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탈리아 국회의원 우호협회’ 창립… 양국관계 심화 위해 노력

  • 2022.11.01
  • 진옥순
‘타이완-이탈리아 국회의원 우호협회’ 창립… 양국관계 심화 위해 노력
‘타이완-이탈리아 국회의원 우호협회’ 창립대회가 오늘(1일) 오전 중화민국 입법원에서 열렸다. 창립대회에는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 린징이(林靜儀, 사진 왼쪽부터), 시대역량당 소속 입법위원 왕완위(王婉諭), 입법원 비서장 린즈쟈(林志嘉),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 왕딩위(王定宇), 이탈리아 경제무역 및 문화촉진사무소 부대표 로버트 델라 살라(Robert Della Sala),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 추천위안(邱臣遠), 외교부 차관 차이밍엔(蔡明彥) 등이 참석했다. – 사진: CNA

‘타이완-이탈리아 국회의원 우호협회’창립대회가 오늘(1일) 오전 중화민국 입법원에서 열렸다.

창립대회에는 이탈리아 경제무역 및 문화촉진사무소 부대표 로버트 델라 살라(Robert Della Sala), 중화민국 입법원 비서장 린즈쟈(林志嘉), 외교부 차관 차이밍엔(蔡明彥) 등이 참석했으며, 대회에서는 이탈리아 의원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었고, 또 정관에 따라 회장 1명과 부회장 4명이 선출되었다.

회장으로 선임된 왕딩위(王定宇)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은 치사에서 “타이완-이탈리아 국회의원 우호협회 구성원에는 초당파 중화민국 입법위원들이 포함되어 있고, 더불어 4명 부회장도 각각 다른 정당 소속이며, 이는 타이완 모든 당파가 다 함께 일치된 대외 입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 이탈리아 신임 총리가 인터뷰에서 타이완해협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또 이탈리아 외교위원회가 지난 6월 22일 WHO 등 국제기구에 대한 타이완의 실질적인 참여를 지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타이완에 대한 이탈리아의 우호적인 행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국은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전기차, 정보, 안보, 에너지, 심지어 국방산업 분야에서도 협력하여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석한 린즈쟈 입법원 비서장은 “2021년 타이완과 이탈리아 간의 교역액은 미화 55억 7천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양국 교류가 매우 순조로운 것으로 볼 수 있고, 게다가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첫 여성 총리가 타이완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고 차이잉원(蔡英文) 총통과의 관계도 굉장히 우호적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타이완-이탈리아 국회의원 우호협회 설립을 통해서는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변화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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