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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다리 붕괴 사고, 우쟈오시에 외교부장 깊은 애도와 위로 전달

  • 2022.11.01
  • 진옥순
인도 다리 붕괴 사고, 우쟈오시에 외교부장 깊은 애도와 위로 전달
지난 30일 인도 서부의 구라자트주 모르비 지역의 현수교가 붕괴해 최소 141명이 사망했다. – 사진: Reuters / TPG Images

우쟈오시에(吳釗燮) 중화민국 외교부 장관은 인도 다리 붕괴 사고 사망 유가족과 인도 정부 및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를 보냈다.

지난 30일 오후 6시 30분경 인도 서부의 구라자트주 모르비 지역의 종교축제 중 마추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가 인파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해 최소 141명이 사망했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31일 발표에서 우쟈오시에 외교부 장관은 이날 새벽 타이완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주타이완 인도 대표 고란갈랄 다스(Gourangalal Das)에게 사고 사망 유가족과 인도 정부 및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냈다.

외교부는 아울러 인도 정부에 위로의 뜻을 전달하도록 주인도타이완대표부에 지시했고, 고란갈랄 다스 인도대표는 타이완의 진심 어린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고 발표에서 전했다.

한편, 주인도타이완대표부에 따르면 현재 인도 다리 붕괴 사고로 인한 타이완 국적 사상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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