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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창 행정원장, “국내 이색 명소 활성화 통해 관광산업 회복하자”

  • 2022.10.31
  • 손전홍
수전창 행정원장, “국내 이색 명소 활성화 통해 관광산업 회복하자”
31일 오전 열인 방역 확대 회의서 수전창 행정원장은 타이완의 관광 산업을 이전처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관련 부처인 교통부 관광국에게 당부했다. [사진=중화민국 제공 via CNA DB]

수전창 행정원장은 “타이완 국내 이색 명소를 발전 활성화하고 홍보하며 이를 통해 해외 관광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켜 타이완의 관광 산업을 이전처럼 회복하자”고 밝혔다.

31일 (이하 타이완 현지 시간) 뤄빙청 행정원 대변인에 따르면 “수전창 행정원장은 이날 오전 8시 방역 확대 회의를 열고 국내외 코로나19 유행 현황,국경개방 후 방역 관리 상황 및 백신 접종 등에 대해 논의하며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수전창 행정원장은 31일 오전 방역 확대 회의에서 “국내외 코로나19 방역 통제 조치가 9월말부터 점진적으로 해제되고, 타이완 국내 유행 상황도 안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갔다”며 “(유행상황이 안정적으로 접어든 것은) 일선 방역팀에 노력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시민들의 감사한 협력 덕분이며, 이는 국민들이 함께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수 행정원장은 그러면서 “현재 대다수의 국가에서 시행 중인 방역 통제 조치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길에 오르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꾸준히 타이완을 방문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에 따라 “타이완 국내 이색 명소를 발전 활성화하고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이를 통해 해외 관광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켜 타이완의 관광 산업을 이전처럼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관련 부처인 교통부 관광국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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