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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주최 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중공20대, 양안간 미래 5년 관전 포인트

  • 2022.10.21
  • jennifer pai
Rti주최 전문가들이 풀어주는 중공20대, 양안간 미래 5년 관전 포인트
'중공20대 통찰, 관건적 5년 관전 포인트' 좌담회가 오는 시월24일(월) Rti방송사 주최로 타이베이에서 거행된다. -사진: Rti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이하 약칭 ‘중공20대)가 이번 주말에 폐막되며 새로운 중공의 지도자들이 오는 23일 선출되고 시진핑은 3연임의 장기 집권에 들어간다. 미래 5년 간 양안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 것인지, 타이완의 안전이 세계 정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이미 각계가 주목하는 초점이 되었다.

재단법인 중앙방송국(RTI)은 오는 시월24일(월) 오전 9시30분 국립타이완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중공20대 통찰, 관건적 5년 관전 포인트’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 양안, 국방, 외교,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중국의 변화 국면, 타이완해협의 정세 및 역내 안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진핑은 일전에 중공20대 연설에서 타이완에 대한 무력 침략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 바 있고, 미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이에 베이징은 타이완을 탈취하기 위해 이미 계획했던 것보다 더 빠른 시간표를 짰다고 지적했었다. 중국이 우리에게 정치적 틀을 강압적으로 씌우고 무력 위협을 가하는 상황 아래 타이완은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국제 간에서 이미 광범위하면서도 깊이있는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좌담회는 앞으로의 타이완해협 정세에 대해 관찰한 것을 해설 분석하며 아울러 주변 지역과 국제 정세에 끼치게 될 충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토론할 예정이다.

좌담회는 Rti중앙방송국 회장 겸 사장 라이슈루(賴秀如)의 주재로, 국립경찰대학교 공공안전학과 교수 둥리원(董立文), 국립중산(中山)대학교 중국 및 아태지역연구소 교수 궈위런(郭育仁), 단쟝(淡江)대학교 산업경제학과 및 경제학과 교수 차이밍팡(蔡明芳), 국방대학교 정치작전대학 전 학장 위중지(余宗基), 타이베이해양과기대학교 교양교육센터 부교수 우졘중(吳建忠), 국방안전연구원 중공정치군사 및 작전 개념 연구소 어시스 연구원 량수위안(梁書瑗) 등 유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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