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C창업자 모리스 장, 차이 총통 대표해 APEC 출석 예정

  • 2022.10.20
  • jennifer pai
TSMC창업자 모리스 장, 차이 총통 대표해 APEC 출석 예정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0/20) 발표에서 TSMC사 창업자 모리스 장(Morris Chang-장충모-張忠謀)을 APEC회의의 대표로 위임한다고 밝혔다.-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10/20) 발표에서 TSMC사 창업자 모리스 장(Morris Chang-장충모-張忠謀)을 APEC회의의 대표로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리스 장이 지난 2006년 당시 총통 천수이볜(陳水扁)을 대표해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타이완측 리더로 참석한 이래 2018년과 2021년에는 차이잉원 총통을 대표하는 등 APEC 타이완 대표로는 이번까지 6번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차이 총통은 글로벌 경제는 다중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APEC 회원국들 모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신 국면을 전개할 책임이 있는데, 타이완의 반도체 산업, 특히 TSMC사는 국내외 경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각 방이 주시하는 기업으로, 오늘날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모리스 장은 둘도 없는 절대적인 우리나라를 대표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모리스 장을 대표로 위임한 경위를 설명했다.

올해 APEC 경제리더회의는 3년 만에 대면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 각계의 기대가 크며, 특히 목전의 글로벌 경제는 거대한 전환에 직면하고 있고 미.중 간의 경쟁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시아 태평양지역 경제에 광범위하면서도 심원한 영향을 가하는 매우 복잡하며 민감한 정세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올해의 APEC회의를 통해 역내의 안정과 균형 및 성장 등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는 모든 참여 국가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라고 차이 총통은 말했다.

그러면서 총통은 ‘우리는 각 국가들이 타이완이 글로벌 산업공급망에서, 특히 반도체산업에서 구비하고 있는 관건적인 영향력에 대해서 더욱 중요시하도록 할 것이며, 아울러 우리는 지역 파트너들과 기꺼이 협력하여 함께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고 강인한 회복력의 산업 공급사슬을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