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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안마 샤오여우란, 세계 체조선수권서 은메달 획득

  • 2022.10.03
  • 손전홍
‘부상 투혼’ 안마 샤오여우란, 세계 체조선수권서 은메달 획득
2일(현지시간) 헝가리 쏨버트헤이에서 열린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안마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샤오여우란. [사진= CNA DB]

타이완의 샤오여우란(蕭佑然)이 또 다시 세계체조 안마종목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다.

샤오여우란은 2일(현지시간) 헝가리 쏨버트헤이에서 열린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안마결승에서 월등한 기량을 뽐내며 14.566점을 얻어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정상임을 다시 입증했다.

타이완의 샤오여우란은 아킬레스 파열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끝까지 경기를 치렀고, 부상 투혼 끝에 획득한 은메달은 금메달보다 더 값졌다.

이번 대회에서 부상 투혼을 보여준 샤오여우란은 앞서 지난달 9월 21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기계체조 남자 안마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명실상부 타이완 체조의 간판 선수다. 타이완 체조대표팀 코치 린위신(林育信)은 “지금까지 (우리 선수들의 기량을) 봤을 때 샤오여우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다”라고 샤오여우란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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