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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등 조 바이든 행정부 고위층, 타이완 지지 발언 잇따라

  • 2022.09.29
  • jennifer pai
미 부통령 등 조 바이든 행정부 고위층, 타이완 지지 발언 잇따라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일전에 주일미군을 향해 타이완에 관해 언급한 바 있다. -사진: AFP

미국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일전에 주일미군을 향해 타이완에 관해 언급한 바 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연설에서 중국은 규칙에 기반하는 국제질서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군사와 경제로 인근 국가를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미국이 타이완에 견고하게 약속한 것과 타이완-미국 관계 강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천명하였다

이와 관련해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9/29) 발표에서 ‘외교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 고위 관원 및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최근에 국제무대에서 공개적으로 타이완에 대한 견고한 지지 입장을 재천명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한다’며, 타이완의 미국의 우호적 발언과 구체적 지지 행동에 감사를 전했다.

외교 대변인은 그러면서 ‘중국의 군사 확장 및 도발 행위 앞에서 우리 정부는 지속적으로 자아 방위 능력을 강화해 나가며 권위주의의 확장과 침략에 굽힘없이 대항해 나가고 타이완-미국 간의 긴밀한 안보 파트너십을 심화시키며, 공동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평화롭고 안정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미 연방 하원 의원들이 발의한 ‘타이완 정책법’에 관해 중화민국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공동 발의한 하원 의원들이 힘차게 입법을 추진하는 데 대해 감사하며, 우리 외교부는 지속적으로 미국 국회 및 미국 행정부분과 긴밀하게 소통할 것이며, 미 국회 본 회기에서 타이완-미국 간의 파트너십을 심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미국의 친타이완 인사들이 입법을 추진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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