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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회 대표단 3년 만에 타이완 방문

  • 2022.09.29
  • jennifer pai
독일 국회 대표단 3년 만에 타이완 방문
국회 친타이완분과위원회 위원장 클라우스-피터 벨쉬(Klaus-Peter Willsch)를 단장으로 한 7명의 독일 초당적 국회의원 대표단이 오는 시월2일 타이완을 방문한다. 사진은 2019년2월 타이완을 방문할 때의 자료 화면. -사진: CNA DB

독일 국회 친타이완분과위원회 위원장이 인솔하는 독일 국회 초당적 의원 대표단이 오는 시월2일 타이완을 방문한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9/29) 발표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래 3년 만에 독일대표단이 타이완을 방문하는 것이며, 또한 중국이 지난 8월 구실을 만들어 타이완을 겨냥해 군사연습을 한 이후 프랑스 방문단에 이은 또 하나의 유럽 주요 국가 국회의원 대표단이 방문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타이완-독일은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와 인권을 공유하는 든든한 파트너 관계이며, 권위주의가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중국의 대타이완 군사적 위협은 부단히 제고되고 있는 시점에 독일 정부와 국회가 타이완해협의 안전 강화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서, 친타이완 국회 분과위원회 성원들은 더욱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독일 국회가 초당적으로 타이완에 대해서 견고한 지지를 보내주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계속 쌍방의 교류 협력을 심화시키며 민주주의의 단결과 회복력을 강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독일 국회 초당적 의원 대표단으로는 국회 친타이완분과위원회 위원장 클라우스-피터 벨쉬(Klaus-Peter Willsch)를 단장으로 한 7명이 오는 시월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하며, 방문 기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과 면담하며, 국회의원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과 외교장관 우쟈오시에(吳釗燮)의 오찬/만찬 대접을 받고, ‘타이완-독일 국회 간 의원 우호 협회’의 위원들과 회동하고, 입법원 방문, 타이완의 안전 의제와 관련한 기관 및 싱크탱크와 만나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남부 ‘타이난 과학원단지’에서 업체들과 교류하면서 양국간의 경제 무역 투자 및 하이테크 산업과 공급망의 안전 등 영역에서 상호간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예정이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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