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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제55차 연차총회 마닐라 본부에서 거행

  • 2022.09.29
  • jennifer pai
ADB제55차 연차총회 마닐라 본부에서 거행
중화민국 재정 장관 수지엔룽(蘇建榮)은 필리핀 마닐라 소재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제55차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사진: CNA

필리핀 마닐라 소재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제55차 연차총회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거행된다. 중화민국 재정 장관 수지엔룽(蘇建榮)은 총회 참석 기간 각국들로 하여금 타이완해협이 불안하면 전세계에도 충격을 가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기타 회원국가와 쌍변 회담을 진행할 때 적절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은 일전에 ‘타이완해협이 불안하면 전세계에도 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는데, 수졘룽 재정장관은 우리 대표단은 기타 회원국들과 양자 회담을 거행할 때 적절한 시기에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재정장관은 어제(9/28) 타이완 중앙통신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시아개발은행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아시아지역과 기타 다지역의 회원국들과 협력 기부를 통해 개발도상국가의 경제발전을 협조하고 빈곤 문제를 해결해 주며 그들의 전반적인 사회 경제 발전을 향상시키는 데에 있다며, 그렇기에 아시아개발은행은 타이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국제기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차총회를 빌려 타이완이 글로벌 경제와 코로나 19의 도전 속에서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그리고 우리의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은 어떠한지, 우리는 어떠한 일을 통해 두드러진 경제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는지 등 타이완의 경험을 각 국가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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