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월13일 기해 입국 비격리, 단체관광 개방

  • 2022.09.29
  • jennifer pai
시월13일 기해 입국 비격리, 단체관광 개방
9월29일 행정원 원회 후에 거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10월13일을 기해 입국 '비격리 + 7일 건강체크'의 '0+7' 국경방역 완화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좌측은 행정원 정무위원 겸 대변인 뤄빙청(羅秉成), 우측은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왕비성(王必勝). -사진: CNA

코로나 팬데믹 이래 2년여 동안 막혔던 하늘길이 곧 열리게 된다. 타이완의 국경 개방 제1단계 신제도가 오늘(9/29) 실시되어, 입국자 수는 주/6만 명으로 늘리며, 호혜주의로 상호 무비자 입국 또한 회복하고 입국 시에 실시했던 PCR검사는 취소되는 대신 입국자에게 4회분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분하게 된다. 다만 아직까지는 입국 후 3일 간의 격리를 해야하는데, 3일차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격리 처소로는 ‘1인1실’로 완화했다.

어제(9/28) 타오위안(桃園)국제공항에서 국경 개방 준비 상황을 시찰한 중화민국 행정수반(수전창蘇貞昌)은 오늘(9/29) 오전 행정원 원회에서 위생복리부의 코로나 현황 보고를 청취한 후 오는 10월13일을 기해 국경을 개방한다고 선포했다.

타이완 하늘길이 시월13일을 기해 열린다.

국경 개방 제1단계 실시 2주 후인 오는 시월13일부터는 국경방역조치가 대폭적으로 완화되면서 ‘0+7’조치를 채택하게 된다. 즉 입국 후 격리가 면제되는 ‘제로 격리’에 7일 간의 건강 체크로 대체하는 것이다.

행정수반은 이날 원회에서 전 세계는 2년9개월 동안 코로나 확산사태를 겪어왔고 2백여 국가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전 세계 코로나 확진사례는 누적 6억이 넘고 이중 6백여 만 명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을 하는 등 각 국가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진 대가를 치렀었다며, (각 국가가 국경을 재개방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드디어 타이완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목에 서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타이완의 코로나 방역당국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2020년1월20일에 성립되어, 그동안 (984일 동안) 방역 지휘관으로는 현임을 포함해 총 3명(초대: 저우즈하오周志浩, 2대: 천스중陳時中, 현임: 왕비성王必勝)이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