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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 국장서 ‘타이완’이 명의로 헌화, 臺외교 “중국이 반발할 이유 없다”

  • 2022.09.27
  • 진옥순
아베 전 총리 국장서 ‘타이완’이 명의로 헌화, 臺외교 “중국이 반발할 이유 없다”
외교부 - 사진: RTI

참의원 유세 중 총에 맞아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이 오늘(27일) 도교 부도칸에서 치러진다. 타이완·일본 관계협회 회장 수자취안(蘇嘉全), 전 입법원장 왕진핑(王金平), 일본주재 타이완대표부 시에창팅(謝長廷) 대사가 타이완을 대표해 국장에 출석한다.

국장에서 타이완 대표단은 ‘타이완’이라는 명의로 무대에 올라 헌화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일전에 보도했고, 이는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 외교부 타이완-일본 관계협회 사무총장 저우쉐여우(周學佑)는 오늘 발표에서 헌화 의식 관련 사무는 일본 정부가 기획하고 결정한 것으로 우리 측은 주최측의 안배를 존중하고 믿으며, 중국이 타이완과 일본 사이의 기본적인 인정 및 의리에 반발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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