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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체코 반도체 등 6개 비망록과 협의 체결, 臺외교 ‘양국 관계의 이정표’

  • 2022.09.23
  • jennifer pai
臺-체코 반도체 등 6개 비망록과 협의 체결, 臺외교 ‘양국 관계의 이정표’
타이완과 체코는 반도체 협력, 과학기술 문교 협력 등과 관련한 6개의 양국 협력양해각서 및 협의를 체결했다. 사진은 체결의식에 참석해 치사를 하고 있는 중화민국 외교 차관 위다레이(俞大㵢). -사진: CNA

타이완과 체코는 반도체 협력, 과학기술 문교 협력 등과 관련한 양국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리 외교부는 ‘쌍변 관계에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고, 체코 상원의원은 성과가 풍부했다고 말했다.

체코 상원 교육,과학,문화,인권 및 청원위원회 드라호스(Jiří Drahoš) 위원장이 인솔하는 체코 상원대표단은 오늘(9/23) 중화민국 외교부에서 우리측과 ‘타이완-체코 반도체 과학기술 협력 비망록’을 비롯해, ‘타이완-체코 교육 협력 비망록’ 및 ‘국립고궁박물원 및 체코 박물관 간의 자매결연 협의서’ 등 총 6개의 비망록과 협의에 서명하며, 양국은 지속적으로 쌍방의 과학기술, 문교 등 영역에서의 교류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외교 차관 위다레이(俞大㵢)는 체결의식 서명에 앞선 치사에서 ‘타이완과 체코는 민주주의, 인권, 자유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이며, 권위주의의 위협 앞에서 이 모든 협의는 민주주의 공급망을 더 든든하게 강화하게 해줄 것’이라며, 함께 쏟은 노력을 통해서 우리가 공동으로 소중히 여기는 민주주의 가치와 생활 방식을 지켜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체결식은 타이완-체코 쌍변 관계 발전에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넓은 범위에서 상호간의 협력관계는 한층 더 심화되도록 촉진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 상원의원 대표단 단장 드라호스 위원장은 ‘타이완의 자유와 인권 보장 등 타이완이 성숙한 민주주의로 발전한 데 대해 진심으로 존경한다’며, ‘자신은 타이완에서 보고 느낀 것을 체코에 가지고 갈 것이며, 백문이 불여일견이지만 직접 체험하는 게 더 좋다’며 성과가 풍부했다고 치사에서 밝혔다.

체결 의식은 중화민국 외교 차관 위다레이(俞大㵢), 국가 과학 및 기술 위원회 부위원장 린민충(林敏聰) 등의 관원과 체코 상원 교육,과학,문화,인권 및 청원위원회 위원장 드라호스, 체코 교육 차관 라드카 빌도바(Radka Wildova)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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