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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국가신용등급 Aa3, 단 지정학적 리스크 존재

  • 2022.09.23
  • jennifer pai
타이완 국가신용등급 Aa3, 단 지정학적 리스크 존재
가오슝(高雄)항에서 하역 중인 한 화물선. -사진: CNA DB

무디스 국가신용등급에서 타이완은 Aa3으로 평가됐고 재정적 안정을 긍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민국 재정부는 어제(9/22) 발표에서 국제신용평가기구 무디스(Moody’s)는 타이완은 재정 관리에 신중하며 경제 현황이 착실하다며 국가신용등급을 Aa3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안간의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고조되어, 앞으로 재정과 경제 발전에는 잠재적인 위험이 존재할 것이라면서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재정부가 전했다.

우크라이나전쟁이 지속되면서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 문제가 가중되고, 타이완해협은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하며, 글로벌 경제도 리스크를 안고 있는 상황 아래서 재정부는 국내외의 정치와 경제 정세에 대해서 긴밀하게 주시하며 국내 증시의 안정을 유지하는 한편 재원을 넓히고 지출을 절약하면서 재정의 역량을 축적해 나가 앞으로 닥쳐올 정세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우리의 재정 정책을 활용해 경제 능력을 유지하여 경제 성장을 가속화 추진하며 국제 조세 추세에 발맞춰 적절한 시기에 세제 개혁을 추진해 국가발전의 실력을 든든하게 쌓아올리겠다고 재정부는 밝혔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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