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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앞두고, 臺외교 “금년에도 '착실하고 온건하게' 유엔 참여 추진할 것"

  • 2022.09.06
  • 진옥순
유엔총회 앞두고, 臺외교 “금년에도 '착실하고 온건하게' 유엔 참여 추진할 것
외교부 - 사진: RTI

제77차 유엔총회를 앞두고,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일) 발표에서 금년에도 ‘착실하고 온건하게’ 유엔 참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77차 유엔 총회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 소재한 유엔 본부에서 진행된다. 여러 엄준한 도전들에 직면해 전 세계가 모여 협력해야 더 지속가능하고 회복력이 강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이번 유엔총회는 “분수령의 순간, 복잡한 도전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6일) 발표에서 타이완의 유엔 체계 참여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의 우방국들에게 타이완을 위해 목소리를 내줄 것을 부탁할 것이며, 또한 우방국으로 하여금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에게 서한을 보내 타이완이 오랫동안 부당하게 유엔 체계에서 배제되고 있는 상황을 사무총장이 직시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중국이 장시간 동안 유엔 체계를 압박하고 유엔 제2758호 결의안을 확대 해석한 것은 타이완이 유엔 체계에서 부당하게 배제된 주요 원인이 되었지만, 실상 이 결의안은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유엔 체계에서 타이완을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이 서로 종속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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