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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타이완 젊은 경제학자 2명 참가 영예

  • 2022.08.22
  • 손전홍
제7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타이완 젊은 경제학자 2명 참가 영예
제7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 경제학 분야에 초청된 지쥔저(紀鈞哲) 중앙연구원 경제학연구소 부연구위원.[사진 = 중앙연구원 제공 via CNA DB]

타이완 젊은 경제학자 2명이  제7회 린다우 노벨상 수상자 회의(Lindau Nobel Laureate Meetings) 경제학 분야에 참석한다.

오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남부의 린다우에서 거행되는 이 회의에는 추천을 받아 선발된 64개국의 대학원생 및 신진 경제학자 330명과 현존하는 경제학 노벨상 수상자 1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타이완에서는 중앙연구원 경제학연구소 부연구위원(Assistant Research Fellow) 지쥔저(紀鈞哲), 국립타이완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천이(陳儀) 2인이 초청받았다. 아울러 타이완 젊은 경제학자가 이 회의에 공식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중앙연구원에 따르면 지쥔제 중앙연구원 경제학연구소 부연구위원은 거시경제학을 중심으로 이를 응용한 국제금융 및 화폐경제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로 선발된 소감을 묻는 CNA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쥔제 중앙연구원 경제학연구소 부연구위원은 “회의에 초청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고, 회의에서 만나게 될 각국의 경제학자와 교류 과정에서 주류 경제학 외에 각국가에서 개별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거시경제학의 이슈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핀 쉬들란을 만나는 오찬 자리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가 진행 중인 연구 내용을 핀 쉰들란과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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