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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泰.美. 3국 공조 캄보디아 인신매매 소탕에 나서

  • 2022.08.19
  • jennifer pai
臺.泰.美. 3국 공조 캄보디아 인신매매 소탕에 나서
(좌로부터) 고등검찰서 검찰장 장더우후이(張斗輝), 경정서장 황밍쟈오(黃明昭), 공항경찰국장 정밍중(鄭明忠)은 19일 타이완인의 캄보디아 유괴 인신매매 사건에 대해 브리핑했다. -사진: RTI 어우양멍핑歐陽夢萍

해외 취업에서 단체 관광 등 각종 명목의 사기에 넘어가 캄보디아로 건너간 타이완인들이 불법집단에 붙들려 폭력,구금,학대,인신매매를 당하고 있는 사건이 속출하고 있다.

중화민국 내정부 경정서는 오늘(8/19) 경정서장 황밍쟈오(黃明昭)의 주재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현단계 수사, 취조와 소탕작전 상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황 서장은 ‘현재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지 않은 타이완인 4,679명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한 결과 208명이 피해자로 의심되어 입건 조사 중이며, 오늘(8/19) 오전까지 각 지방 현.시 경찰국이 수리한 관련 신고 안건은 420건, 이중 46명은 평안하게 귀국하였고, 374건은 각 지방경찰서의 지휘 아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한 '인신매매' 불법집단 성원으로 의심되는 타이완인 12명이 일전에 타이완와 태국 정부 유관부문의 협력으로 체포 및 송환됐다. 사진은 검찰,경찰 관계자와 범죄 피의자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via CNA)

캄보디아에서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을 구출하고 불량조직폭력배와 현지 불법조직을 소탕하기위해 우리 정부는 현지 타이완상인, 종교단체, 비정부기구 등 다방면의 채널을 통해 인도적 차원의 구조작업을 펼치는 것 외에도 외국과도 손잡고 소탕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경정서장이 말했다.

황 서장은 우리 경찰당국은 미국 FBI와 국토안전부, 그리고 태국의 집법 기관과 협력해 이들 불량조직, 인신매매집단에 대한 소탕작업을 벌이며 타격을 가하고 있고, 캄보디아로 건너간 피해자들을 구출해내는 방식에 대해 함께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불법조직에 의한 인신매매, 장기적출 사건은 캄보디아 내에서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며, 취업사기에 속아 두바이에서 변을 당한 관련 안건도 최근에 조사국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고등검찰서 검찰장 장더우후이(張斗輝)가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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