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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공 미사일부대 24시간 전천후 중공군사연습 대응

  • 2022.08.18
  • jennifer pai
지대공 미사일부대 24시간 전천후 중공군사연습 대응
타이완 동부 화리엔(花蓮) 소재 공군 제5전술 혼합연대는 언론들을 초청해 17일 밤 공군작전지휘부의 지령을 받아 출동하는 시연을 했다. 사진은 F-16V전투기. -사진: CNA

중국인민해방군 전투기가 타이완 주변 공역을 지속적으로 침입 교란하는 가운데 중화민국 공군 화리엔(花蓮)기지는 오늘(8/18) 티엔궁(天弓천궁) 3형 지대공미사일 발사대와 35mm 오리콘GDF대공포 시스템을 공개하며 방공부대는 24시간 전천후 전쟁준비를 갖췄고 작전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국방부는 어제(8/17) 국내외 언론들을 공군 화리엔기지로 초청해 전쟁준비 상황을 참관하도록 하고, 오늘(8/18) 오전에는 티엔궁3형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와 GDF006형 35 mm 대공포 시연했다.

중공군이 제1도련을 탈취하는 연습을 시도한 데 대해 국방부 대변인 순리팡(孫立方)은 국군은 적군 정보에 대해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적군을 방어하는 데에는 엄격한 표준을 채택함에 따라 주밀한 정보 수집과 진지한 태도로 분석 판단을 하며, 건군 전쟁준비에서 훈련 등 모든 면에서의 대응 조치가 마련되어 있고 침착하고 냉정한 태도로 목전의 적군 정보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사일부대 중대장 천더환(陳德桓)은 평소 전쟁준비 훈련을 확실히 수행하여 중공군이 어떠한 훈련을 하든 긴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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