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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식품 글로벌GO’ 오늘 한국 등 4개국과 온라인 오픈

  • 2022.08.17
  • jennifer pai
‘타이완식품 글로벌GO’ 오늘 한국 등 4개국과 온라인 오픈
‘타이완식품 글로벌GO’ 제1단계는 경제부 국제무역국과 대외무역발전협회가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4개 국가의 식품수입, 유통업자와 타이완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시작을 알렸다.-사진: RTI 시에쟈싱謝佳興

미 연방 하원 의장 낸시 펠로시의 타이완 방문에 대한 불만으로 중국측이 타이완의 일부 농수산품, 가공 식품 등의 수입을 금지하는 경제 보복 조치를 내세운 데 대해 우리 경제부는 NTD 2억 규모의 ‘타이완식품 글로벌GO’프로젝트를 통해 타이완 식품업자들이 시장을 분산하도록 협조하는 데 나섰다.

‘타이완식품 글로벌GO’ 프로젝트 제1단계는 아시아를 기점으로 경제부 국제무역국, 대외무역발전협회는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4개 국가의 식품수입회사, 유통회사와 타이완에서 실시간 신속하게 온라인 방식으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경제부 무역국장 (쟝원뤄江文若)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국제 관광객의 타이완 방문이 불가능했었는데 이번에 정부당국에서 적극 나서 업자들로 하여금 13개 국가 시장을 마케팅할 수 있도록 협조하며, 특히 업자들에게 각 시장의 정보를 제공하며 해외 바이어와 매치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 사무총장 (왕시몽王熙蒙)은 이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프로젝트는 때맞춰 내린 비와도 같다며 500여 업자들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쟝 무역국장은 제1단계의 아시아 시장 개척 외에도 오는 9월에는 미국과 캐나다 및 유럽 등 10개 국가에서 15회 이상의 타이완 떡과 과자의 디저트 팝업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한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싱가포르의 대형 전자상거래 및 슈퍼마켓과 연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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