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 총통, 신임 주타이완 온두라스 대사 신임장 받고 환담

  • 2022.08.16
  • 진옥순
차이 총통, 신임 주타이완 온두라스 대사 신임장 받고 환담
차이잉원(蔡英文, 우2) 총통이 오늘(16일) 총통부에서 하롤드 부르고스(Bikenibeu Paeniu, 좌) 신임 주타이완 온두라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16일) 총통부에서 하롤드 부르고스(Bikenibeu Paeniu) 신임 주타이완 온두라스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고 첫 환담을 가졌다.

차이 총통은 이날 하롤드 부르고스 신임 온두라스 대사와의 환담에서 “온두라스와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애호하는 동맹국이며, 타이완의 국제적 참여를 확고히 지지하고 지속적으로 국제 무대에서 타이완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는 시오마라 카스트로(Xiomara Castro) 온두라스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이 총통은 “하롤드 부르고스 신임 대사는 예전에 타이완 주재 온두라스 대사관에서 문화 담당관으로 일한 것 외에도, 타이완 국가장학생으로 타이완 정치대학교를 졸업했으므로 하롤드 부르고스 신임 대사는 타이완-온두라스 간 교육적 교류를 직접 경험한 최고의 증인이며, 이로 인해 우리는 하롤드 부르고스 대사는 재직 기간 양국 간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창출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