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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해협 주변 중공군 군사훈련이 갓끝난 후 臺美 무기매매 계약 서명

  • 2022.08.12
  • jennifer pai
타이완해협 주변 중공군 군사훈련이 갓끝난 후 臺美 무기매매 계약 서명
패트리어트-3형 방공 미사일 레어더 추적 시스템을 운용해 중공군사연습을 감시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8월6일 밝혔다. -사진: 국방부 군사신문사 제공 via CNA

중공군이 타이완을 겨냥한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하며 탄도미사일 11발을 발사하며 지역 안정에 영향을 끼쳤다. 타이완해협 주변 중공군사연습이 갓 끝난 후 타이완과 미국은 25억여NTD(한화 약 1,088여억원, 2022.08.12. 환율 기준) 규모의 ‘미사일공정근무 및 야전효능감측’ 계약에 서명했다고 중화민국 국방부가 밝혔다.

중화민국 정부 전자 구매사이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위의 낙찰 공고 명칭은 ‘미사일공정근무 및 야전효능감측’이며, 이는 제한 입찰을 채택한 총예산 25억2,436만3,241NTD(한화 약 1,098억6천여만원) 규모의 군비구매안으로 중화민국 주미군사대표단과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AIT)가 쌍방을 대표해 서명했고, 계약 이행기간은 2022년7월20일부터 2026년12월31일까지이다.

군부 관계자는 오늘(8/12) 중앙통신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약은 패트리어트 3형 지대공 미사일의 성능 유지 및 감측 계약으로 감측 방식을 통해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하여 타이완의 방공 전력을 효과적으로 유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중화민국 국군에 취역 중인 패트리어트 지대공 미사일 체계는 패트리어트 2형을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패트리어트 3형 등급의 유도 증강 미사일(GEM)과 최신형 패트리어트-3 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방부는 패트리어트 3형(PAC-3 MSE) 미사일은 오는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완성 전달 및 배치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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