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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전쟁 폭발하면 타이베이 고궁 소장품 해외로 이전된다는 설’

  • 2022.08.12
  • jennifer pai
고궁, ‘전쟁 폭발하면 타이베이 고궁 소장품 해외로 이전된다는 설’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최고의 국보 3점이 10년 만에 한 자리에 나왔다. -사진: jennifer pai

중공군이 타이완해협 주변을 포위하며 실탄훈련을 실시하면서 각종 가짜뉴스가 속출하였는데, 이중 전통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은 만약 전쟁이 폭발하면 특히 타이베이 소재 국립고궁박물원 유물들을 어떻게 대피시킬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런데 인터넷 SNS에서 고궁 유물 중 최고 소장품들은 미국과 일본으로 이전하기로 준비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해당 뉴스는 속보 방식으로 ‘타이완당국은 타이베이 고궁박물원 소장 국보들을 미국으로 이전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중국은 이를) 가로막아야 할까?’라는 표제어를 썼다.

이와 관련해, 국립고궁박물원 언론담당자(왕즈원)와 진행한 기자(백조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터넷에서 나도는 ‘우리 정부는 고궁의 근70만 점의 소장품 가운데 최고의 9만점을 미국과 일본으로 이전하여 보호할 것’이라는 소식은 사실무근의 가짜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럼 전쟁이 폭발하면 그 많은 유물들은 어떻게 대피하고 보호할 것이냐는 기자 질문에 고궁 박물원 언론담당자는 해당 질문은 국가 기밀에 속하므로 노 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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