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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타이완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 필리핀국적 근로자 철수 준비되어 있다

  • 2022.08.12
  • jennifer pai
필리핀, 타이완해협의 긴장이 고조되면 필리핀국적 근로자 철수 준비되어 있다
필리핀 국방장관 지명자 호세 파우스티노 주니어(Jose Faustino Jr.). -사진: 필리핀 국방부 제공 via CNA

필리핀 국방장관 지명자 호세 파우스티노 주니어(Jose Faustino Jr.)는 군부는 타이완해협 정세를 긴밀하게 감시하고 있으며, 긴장이 고조되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타이완에서 일하는 필리핀 국민(근로자)들을 철수시킬 준비는 이미 마련되어 있고, 아울러 타이완에서 난민들이 밀어닥칠 가능성에 대한 대처방법도 준비되어있다고 발표했다.

호세 파우스티노는 필리핀 상원 국방위원회 회의에서 이상과 같이 밝혔다고 마닐라 블러틴(Manila Bulletin)과 마닐라 스탠더드(Manila Standard)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호세 파우스티노는 ‘현재로서는 밀접하게 감시하는 것이며, 만일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대응책은 이미 준비했다’면서 타이완 경내의 필리핀 근로자 14만여 명의 철수 계획 또한 모두 준비되었다고 밝히고, 난민이 밀려들어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응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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