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기시다 내각에 대폭적인 개각이 있은 후, 臺외교부는, 기존의 긴밀한 우호관계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심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는 일전에 내각의 대폭적인 물갈이를 진행했다.
기시다 총리의 개각이 발표된 후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8/11) 외교장관(우쟈오시에吳釗燮) 및 타이완-일본관계협회 회장(수쟈취안蘇嘉全)의 명의로 축하를 전달하도록 주일본 타이완대표부에 지시했다고 말하고, 타이완과 일본 간의 관계는 줄곧 긴밀하며 우호적인데, 앞으로 쌍방은 기존의 안정적인 기반 아래 지속적으로 전방위적인 실질적 협력관계를 심화시켜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본 기시다 총리 내각은 1기의 19명 중 14명의 인사가 이동한 대폭적인 개각을 단행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