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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권위주의의 지속적인 확장에 민주주의 진영은 반드시 협력을 강화해야 ‘

  • 2022.08.11
  • jennifer pai
차이 총통, ‘권위주의의 지속적인 확장에 민주주의 진영은 반드시 협력을 강화해야 ‘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1일 주중화민국 파라과이공화국 신임 대사 까를로스 호세 프레이따스(Carlos Jose FleitasRodriguez) 의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사진: CNA

차이 총통은 파라과이 신임 특명전권대사와 면담할 때, ‘권위주의의 지속적인 확장 앞에서 민주주의 진영은 반드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8/11) 오전 총통부에서 파라과이공화국 신임 주중화민국 특명전권대사 까를로스 호세 프레이따스(Carlos José Fleitas Rodríguez)의 신임장을 제정 받는 자리에서 올해는 중화민국과 파라과이 수교 65주년을 맞는 해로, 이러한 뜻깊은 시기에 파라과이 대통령 마리오 압도 베니테스(Mario Abdo Benítez) 및 각 정당의 지지를 얻어 타이완주재 신임 대사로 임명된 것은 파라과이 정부가 타이완과의 관계를 중요시함을 충분히 표현한 것이라 본다며, 신임 대사는 직업 외교관이자 타이완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2차례나 타이완에 파견된 바 있으며 라틴아메리카 정세 및 아태지역 사무에 대해 깊이있는 이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우리는 글로벌 권위주의의 지속적인 확장에 직면한 이 시기에 민주주의 진영의 파트너들은 더욱이 협력을 강화하고 일심 단결하여 공동으로 우리의 신앙과 가치와 우리의 생활방식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타이완과 파라과이는 이념이 가까운 맹방으로, 자유와 민주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다년간 쌍방은 각 영역에서 풍부한 협력 성과를 거둬왔고, 공동으로 ‘타이완-파라과이 과학기술대학교’ 프로젝트를 추진해 더 많은 과학기술 인재들을 함께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상호 경제무역 교류 방면에서 긴밀한 파트너관계를 유지하며 양국 경제협력협정이 발효된 이래 무역의 가속 성장을 이뤄내 작년(2021년) 타이완이 파라과이로부터 수입한 쇠고기는 2만9천톤에 달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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