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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총리, ‘타이완은 사태를 장악할 수 있음을 믿는다’

  • 2022.08.10
  • jennifer pai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총리, ‘타이완은 사태를 장악할 수 있음을 믿는다’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총리 랠프 곤살베스는 어제(8/9) 중앙통신사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국이 대규모적인 군사연습을 실시하는 기간 타이완을 방문한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총리 랠프 곤살베스는 어제(8/9) 중앙통신사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신이 중공군 군사연습 기간에 타이완을 방문한 건 우연의 일치로 군사연습과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전제하면서 ‘양국은 41년의 국교를 지속하는 우방국으로써 타이완에 대한 우의를 재확인하는 데에는 중국이 무슨 행동을 벌여야만 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곤살베스 총리는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은 모든 국가들과 벗 삼고 싶지만 중국이 타이완과의 단교를 전제로 하는 데 수긍할 수 없다며 자신이 총리로 있는 동안 절대로 중국의 그러한 전제 조건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현재 사태를 장악할 수 있음을 믿는다고 말했다.

중화민국과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은 1981년8월15일에 수교하여 41년 간 국교를 맺고 있는 우방국이며, 곤살베스 총리는 8월7일부터 12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타이완을 방문했는데 이번으로 그는 총리 신분으로 11번째, 총 12번 방문하는 것이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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