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 장관, ‘중공군 연습이 항공 운행에 별 영향 끼치지 않아’

  • 2022.08.05
  • jennifer pai
교통 장관, ‘중공군 연습이 항공 운행에 별 영향 끼치지 않아’
교통 장관 왕궈차이(王國材, 앞 중앙): ‘중공군 연습이 항공 운행에 별 영향 끼치지 않았다’고 5일 오전 밝혔다. -사진: CNA

군사모의훈련에 따른 일부 상공과 해상의 출입이 제한된 것과 관련해 중화민국 교통장관 왕궈차이(王國材)는 오늘(8/5) 언론들 질문에 ‘중공군이 타이완 주변 6개 특정 구역에서 실탄사격연습을 실시하는 데 따른 우리 교통부 등 기관 부서에 대책팀을 구성하였고, 그래서 일체 상황에 대해서 즉각 대응할 수 있으며, 현단계 우리의 공항, 항구 등의 질서는 양호하며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미 연방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의 타이완 방문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되는 중국인민해방군의 실탄연습은 타이베이시간 8월4일 정오 12시부터 8월7일 정오 12시까지 72시간 동안 타이완섬 주변 6개 해역과 공역에서 진행되다. 이에 따라 항공,해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질문에 왕 장관은 “(인민해방군의 군사)연습 이전에 타이완에서 매일 이착륙하는 항공편은 대략 150편인데, 어제(8/4) 이착륙 항공기는 실질적으로 150편을 초과하여 (중공군 군사훈련의) 영향이 별로 크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왕 장관은 그러면서 ‘하지만 비교적 영향을 받은 항공은 타이완을 경유하는 항공편으로 그동안 하루 300여 회의 경유에서 어제(8/4)는 150회차로, 반수의 경유 항공기는 어제 타이베이 비행정보구역(FIR)을 통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운의 상황은 유관당국이 어제 아침 모든 상선과 어선의 연습 구역 이탈을 공포하였고, 교통부 및 산하의 민항국과 항항국(해사,항구국)에서 모두 대책팀을 구성해 최신 상황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왕궈차이 교통 장관이 말했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更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