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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의장 臺방문] 차이 총통, ‘위축되지 않고 주권 수호와 민주 마지노선 굳게 지키겠다‘

  • 2022.08.03
  • jennifer pai
[펠로시 의장 臺방문] 차이 총통, ‘위축되지 않고 주권 수호와 민주 마지노선 굳게 지키겠다‘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과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이 8월3일 오전 총통부에서 면담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낸시 펠로시 미 연방 하원의장은 타이베이시간 2일 밤 10시44분경에 타이베이에 도착, 1박2일의 타이완 방문 일정을 전개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3일 오전 10시 40분 펠로시 의장 일행과 총통부에서 면담할 때 펠로시 의장은 타이완의 가장 든든한 벗이며, 자리를 함께한 미국 의원들도 미 하원의 주요 리더들로 오랜 기간 각 영역에서 타이완-미국 관계 진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의장 일행의 방문에 환영을 표하며 미국 국회가 반석과도 같이 굳건하게 타이완을 지지해준다는 걸 보여준 행동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면서, 러시아의 침략으로 인해 전세계가 타이완해협의 안전에 더 주목하게 되었고, 민주주의 타이완이 일단 침략을 당하면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전에도 막대한 충격을 가하게 될 것인데, 타이완이 변화국면에 대처하는 기본적인 태도가 몇 가지 있는데 가장 우선적인 건 타이완은 협박 앞에서도 위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지적했다.

총통은 지속적이며 의도적으로 군사적 위협의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 직면하였으나 타이완은 위축되지 않으며 국가의 주권을 굳게 수호하고, 민주주의 마지노선을 굳게 방어할 것이며, 아울러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들과 단결 협력하며 공동으로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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