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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서 ‘국빈급 대우’ 받은 游입법원장, 체코•리투아니아•佛 정부에 “깊이 감사”

  • 2022.08.01
  • 손전홍
유럽 순방서 ‘국빈급 대우’ 받은 游입법원장, 체코•리투아니아•佛 정부에 “깊이 감사”
유시쿤 입법원장이 이끄는 타이완 외교대표단은 지난 17일(타이완현지시간) 타이완에서 출발해 체코를 시작으로, 리투아니아와 프랑스까지, 유럽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귀국했다.[사진=유시쿤 입법원장 페이스북 캡처]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초당파 중화민국 입법위원들로 구성된 타이완 외교대표단을 이끌고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친 유시쿤(游錫堃) 중화민국 입법원장이 순방 기간 극진히 예우해준 유럽 국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유시쿤 입법원장이 이끄는 타이완 외교대표단은 지난 17일(타이완 현지시간) 타이완에서 출발해 체코를 시작으로, 리투아니아와 프랑스까지, 유럽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귀국했다.

유 입법원장은 지난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순방 기간 극진한 대접과 국빈급으로 대우해준 체코, 리투아니아, 프랑스에게 깊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순방 길에서 경유한 터키와 폴란드에서 우리 일행이 신속히 경유할 수 있도록 국경 통관 예우를 부여해 준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다” 언급하며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외교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순방 길에 참석했던 공식적인 접견 자리나 가벼운 담화 자리에서 각국 관련 부처가 각별히 신경 쓴 게 눈에 띄었고, 또 순방 국가들의 국기와 중화민국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는 것은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이 역시도 우리의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외교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라고 덧붙였다.

유시쿤 입법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끝으로 “당신들이 타이완에게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대해 감사하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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