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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臺.한.日. 해상풍력세미나에서 함께 공급망 재편 추구

  • 2022.07.07
  • jennifer pai
EU.臺.한.日. 해상풍력세미나에서 함께 공급망 재편 추구
'EU.臺.한.日. 해상풍력세미나'에서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재편을 추구할 것임을 밝혔다. -사진: EETO-유럽경제무역사무소 제공

타이완주재 유럽연합(EU) 정부부문의 무역통상 분야 대표 기관 EETO-유럽경제무역사무소(European Economic and Trade Office, 약칭 EETO)는 어제(7/6) 타이베이에서 ‘2022 유럽연합, 타이완, 한국, 일본의 해상 풍력 세미나’를 거행하고 EETO대표 대행 토마스 유어겐센(Thomas Jürgensen)은 ‘참가 국가들은 공통된 가치를 공유하며 민주주의와 에너지 절약 및 탄소 감소를 적극 추진하는 국가들로써 앞으로 함께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을 건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ETO는 보도문을 통해 세미나에 한국,일본 풍력발전 시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와 타이완,한국,일본 및 유럽의 해상풍력발전시장 개황을 공유했고, 전문가들은 세미나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글로벌 해상풍력발전의 공급사슬 조성에 대한 관점도 토론,공유했다고 전했다.

EETO대표 대행 토마스 유어겐센은 치사에서 영국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David Ricardo)가 말한 ‘비교우위의 원칙’을 인용해 개방된 무역 환경 아래서 각 국가는 자국의 생산우위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수출하게 되며, 이는 그 국가 경제와 소비자에게 가장 큰 효익을 가져다 준다면서 ‘비교우위론’은 세계화의 기초가 되었고 각국으로 하여금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을 판매하게 하였다며 특히 타이완 반도체산업, 한국의 휴대폰, 일본의 카메라와 자동차 그리고 유럽연합의 정밀기계와 약품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토마스 유어겐센은 ‘해상풍력발전산업 역시 이러한 비교우위론’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2 유럽연합, 타이완, 한국, 일본의 해상 풍력 세미나’는 EU집행위원회 에너지총국, EU경제무역사무소, 주일본 유럽 연합대표부, EU 주대한민국 대표단 및 중화민국 경제부 에너지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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