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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대통령, ‘진정한 우방 타이완의 차이 총통 방문 요청’

  • 2022.07.06
  • jennifer pai
과테말라 대통령, ‘진정한 우방 타이완의 차이 총통 방문 요청’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과테말라 대통령은 타이완은 진정한 우방국이라고 트윗에서 밝혔다. -사진: @DrGiammatteii 캡쳐

과테말라 대통령은 타이완이 병원 건설을 지원하고 의료,재활 보조기를 연속 3년 기증한 데 대해서 타이완은 진정한 우방국이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주길 희망한다며 과테말라 방문을 요청했다.

중화민국의 중미 우방국 과테말라 알레한드로 히아마테이(Alejandro Giammattei) 대통령은 타이완이 연속 3년 휠체어 등 의료 재활 보조기를 기증해준 데 대해서 현지시간 7월5일 타이완의 휠체어 및 보조기 기증 의식에서 치사를 통해 ‘타이완은 단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우방국’이라는 극찬과 함께 차이잉원 총통의 과테말라 방문을 요청하며 곧 준공하게 되는 타이완에서 기증한 병원 개원식에 차이 총통이 참석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과테말라 신문사(Agencia Guatemalteca de Noticias)가 전했다.

지팡이, 휠체어 등 보조기를 사용하는 히아마테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트위터를 통해 타이완이 보조기를 기증해준 데 감사를 표하고, 위대한 맹우, 위대한 친구 타이완은 진정으로 장애인들의 수요가 무엇인지를 이해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차이 총통은 타이베이시간 6일 오전 트윗 답변을 통해 ‘이는 친구가 해야할 도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국 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타이완이 지원 기증하는 과테말라 남서부 치말테낭고 소재 지역병원(Regional Hospital of Chimaltenango)은 작년(2021년) 6월에 기공식을 가졌고 현재 건축 공정은 약 6할 완성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민간자선단체와 함께 연속 3년째 과테말라에 휠체어와 의료 재활 보조기를 기증해오며 과테말라 취약,약소계층들의 생활품질 향상을 돕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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